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김호영 프란치스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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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india71] 쪽지 캡슐

2006-09-02 ㅣ No.196

제가 1993년도에 서울 서대문 성당에서 신부님 교리를 열심히 받으며

세례를 받은 이 입니다.

결혼후 조당과 함께 오랜 세월 냉담하다...

작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하느님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하느님 자녀로 이끌어 주신 신부님께 감사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데....

그때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걱정도 되고요....

신부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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