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부산고향인배병문마르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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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jiang610] 쪽지 캡슐

2006-09-20 ㅣ No.207

동대문성당에서레지오함께했던병문이숭인동실비아누나가소식알고싶어글을남김니다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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