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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ㅣ No.5238 오늘 주님을 배반했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수음이란 행동을 해버렸네요.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짓지 말아야 할 짓을 했습니다. 부활절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주님의 사랑에 죄로 보답했습니다. 용서하소서 주님.. 두번다시 이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두번다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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