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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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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ㅣ No.5131 성경공부중에 몸에 문신한자는 지옥간다.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요
성경으로 바뀌기전 성서에는 문신한자로 분명 나와있다고 하신분도 있구요.
어찌되었던 용문신한자와 문신 해준자가 그런뜻으로도 해석되는게 놀라워서
여러가지로 묵상해보다 글을 올렸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확실한말씀 공식적으로 해석되어 있는 말이 있으면 글올려주세요.
( 개신교 목사님은 아직도 뱀만 보면 끝까지 쫓아가서 때려죽인다네요.
뱀이 상징하는 성경말씀때문인데요 - 그리고 여성들이 놀라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뱀도 하느님의 피조물인데...비유가 그런거지 ... 뱀처럼 슬기롭게 라고도 비유되어 있는데
(오히려 때려 죽일때 그 순간이 사악함 아닐까요)
여기서 문신한자를 성경글자그대로 해석한다는 것이 - 여러가지 타투중에 용이라는 것, 해골, 호리귀신등을
선호한다는 성향이 영혼이 건강하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단정지어서 지옥간다고 한다는게
(성경에 써있는대로 말할 뿐이다에는 어긋남이 있는거같죠?)
그래도 꼭 ! 문신한자는 지옥간다. 가 맞다면 글 올려주세요
(눈썹문신,입술색소입힘,몸에 그림-예수, 성모마리아, 십자가, 차승원의 천사, 용, 부처,해골,귀신물리치는일본의 등등) 0 2,151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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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신..."몸에 문신한자는 지옥간다"하시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