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감동적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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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annaleon]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5

이 영화 꼭 보고싶었어요..
상도 받은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느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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