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남편과 좋은 시간 갖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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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helena37]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59

아직 외인인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넌센스 정말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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