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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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즘에 서민들이 넘 살기가 힘들다는 것을 퇴직한 남편이 절절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이런 웃음 가득한 희망의 보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2012년에 제2인생설계에 있어 보탬이 되는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함께 볼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0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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