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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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순 [anna1280] 쪽지 캡슐

2012-01-18 ㅣ No.1369

모든 수녀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외짝인 남편에게 축복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2년에는 남편이 마음의 문을 열고 신앙의 길을
함께 하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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