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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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4-07-31 ㅣ No.23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그래서 그분의 삶을 배우고 닮고 싶어요..

교황님을 아는 만큼 더 사랑할 수 있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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