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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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순 [tns0928] 쪽지 캡슐

2014-08-06 ㅣ No.24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책은 교황님에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자세히 알수있을거 같아서 기대하며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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