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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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숙 [jahnna] 쪽지 캡슐

2014-08-14 ㅣ No.248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영상 미디어가 아닌
책을 통해 만나고 싶고 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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