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마리이야기" 손끝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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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나의 손도 예수님의 기적을 만들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오.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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