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루벤스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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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라 [kimera110] 쪽지 캡슐

2015-12-24 ㅣ No.35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와 거장들의 작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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