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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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붕 [dbsqlscpstld]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40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순시기에  저희 부부 이 영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힘든 마음이  이 영화를 통해  잘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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