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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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리아사제운동 체나콜로 대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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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식 [sslim07] 쪽지 캡슐

2018-05-01 ㅣ No.13253

성모니께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조국에도 통일과 평화가 오리니, 이는 바로 내 티 없는 성심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메시지 583. 10)"

  " 너희를 일치와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583.10)"

모두 함께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뵙는 은총이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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