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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1) ‘21.6.2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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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1) ‘21.6.24.목>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준비되어 언제나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루카 1,64) 마음이 밝은 이는 진수성찬을 반기며 제 음식에 관심을 기울인다. (집회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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