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르드 성모님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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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lsh5564] 쪽지 캡슐

2011-01-30 ㅣ No.601

루르드 성모님의 기적이 일어나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을 딛고
새 삶을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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