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마산교구 고성본당 김영화(프란치스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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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fransist] 쪽지 캡슐

1999-01-02 ㅣ No.2041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GOODNEWS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는 마산교구 고성본당 김영화(프란치스꼬)입니다. 오늘 처음 접속하여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GOODNEWS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저도 자주 접속하여 GOODNEWS가 알찬 통신선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GOODNEWS 가족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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