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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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 손웅기 아오스딩입니다. 저는 현재 대전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입니다.
저는 올해로 31세(우리나라 나이)이며, 이번주 토요일(1월9일)에 결혼을 합니다.
하느님이 보시기 좋게,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결심하고 있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바로 이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대로 훌륭한 당신이 되십시요. 그것이 진정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성장케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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