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저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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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anchor] 쪽지 캡슐

1999-01-16 ㅣ No.2298

둔촌동성당 조수연 안드레아입니다.

평화신문 보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형제자매여러분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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