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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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실 [sesila] 쪽지 캡슐

1999-01-18 ㅣ No.2333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잡지사에서 일하는데 지금 한창 바쁘기에 짧게 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금호동본당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사실 냉담자이지요... 곧 이불명예를 벗을겁니다...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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