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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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기 [suneunyu] 쪽지 캡슐

1999-01-21 ㅣ No.2416

하느님의 빛이 이런 방법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대가 변하여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의무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어던 방법을 서서라도 우리는 말슴을 전하고, 빛이 골고루 퍼져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바르나바 --FooBarAaB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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