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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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kl9959] 쪽지 캡슐

2005-02-28 ㅣ No.16840

딸아이가 성안나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엇어여

성당에 다니지는 않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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