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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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park530414] 쪽지 캡슐

2006-10-21 ㅣ No.17614

 찬미예수"형제자매여러분 만나서반갑습니다 가입은 며칠전에하고 인사는이제올립니다 저는 안산.와동 일치의 모후성당에 나가는 박정호 베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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