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주님을 따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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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gingko56] 쪽지 캡슐

2008-03-02 ㅣ No.18415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눈발이 흩날리네요.
 
40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무늬만 신자였습니다.
 
이제..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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