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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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kkh480512] 쪽지 캡슐

2008-03-30 ㅣ No.18437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신정동 성당에서 세례 받은 김베드로입니다.
형제자매님들 만나뵙게 되여 너무나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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