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최옥량 [innon79] 쪽지 캡슐

2009-05-24 ㅣ No.19135

세례받고 한달 지난 신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에요..
많이들 도와주시구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힘이 들지만 이겨내고 싶습니다...
 


4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