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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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듣지 못하는 태릉 성당 주임 신부님 당신은 진정한 주님의 종인가요?
가난한 동네에 살면서 자식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이웃주민들간에 이성을 잃어 가게 만드시는 태릉성당 주임신부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우려 주세요.
납골당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통시설도 안전하고 스쿨죤이 아닌 지역에 만들자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것이 "내 탓이요 " 외치시며 주민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마세요
주님 계시지요? 우리편에 서주세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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