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주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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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미 [didal86112] 쪽지 캡슐

2005-07-29 ㅣ No.2104

주민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듣지 못하는

태릉 성당 주임 신부님

당신은 진정한 주님의 종인가요?

 

가난한 동네에 살면서

자식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이웃주민들간에 이성을 잃어 가게 만드시는

태릉성당 주임신부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우려 주세요.

 

납골당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통시설도 안전하고

스쿨죤이 아닌 지역에 만들자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것이 "내 탓이요 " 외치시며

주민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마세요

 

주님 계시지요?

우리편에 서주세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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