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고소를 취히 합니다.- 내 하소연과 더불어

스크랩 인쇄

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05-08-13 ㅣ No.2346

 

박덕순씨, 박인구씨에게


1. 박덕순씨, 아무 이해타산도 없는 나에게 당신이 시비건 첫 날이오 - 2005. 8. 7


2. 박인규씨.          "                                            "                   - 2005. 8. 9


그 전에도 당신들과는 자유 토론실 창에서 만난적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분들입니다.


나는 오랜만에 선교및 신앙쇄신 목적에서 영적으로 알아야 될 사항들을 순수한 신앙 안에서의 올린 글

 

에 온갖 중상 모략으로 시비를 걸고 메스를 들이대며, "무슨 의도로 썼느냐?  "다른 창에 올리지 여기다

 

올린 목적이 뭐냐? 마치 군사 독제하에 정치적 테러로 남산, 서빙고 분실에 붙잡아다 억지 자술서 받아

 

내려고 고문하는 식아 닙니까?  내가 납골당과 관계없이 내 집 싸이트에서 밥을 먹든 국을 먹든 왜 당신

 

네들이 신경을 곤두 세우고 인권을 탄압 하는 겁니까?  그 뒤로도 계속 사사건건 언론및 신앙의 자유를

 

침범하며 인신 공격과 억측으로 사 람을 매도하고 사상 불순자로 몰아 세우질 안나 더 나아가서 남의 신

 

앙관 인격을 모독 하기를 서슴치 않는 망난 이 짓을 하지를 않나. 말이 통해 먹어야 대화도 될텐데 거기

 

다 협잡꾼들까지 동조하여 거머리떼 처럼 왕따를만 들지를안나?  아예 자기네들 멋대로 답글, 리플을

 

달면서 당신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나에게 인신 공격을 해대며 죄인으로 몰아 부치니 기가 찰 노릇

 

이군." 사과를 하라고 하지를 안나, 왜 글을 올리느냐?  괴상망측한 추측과 억측으로 사람의 인격을 모

 

욕하고 폄하 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의 발 밟아 놓고 미안 하기는 커 녕 됩다, 지발 밟았다고 엄

 

포 놓는게 이치가 닿는 인간 이냐구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경오없는 행동으로 아전인수의 몰상식한 인격으로 사람을 기만 하다니, 계시

 

판이 증언 을해 주는데도 발악 발악 악을 써 대며 이구 동성으로 인신 공격을 해 대며 모욕과 수치심, 상

 

실감, 우울 스트레 스, 인격모독, 인신공격으로 우후죽순으로 나를 왕따만들고 처신과 품위를 떨어 트리

 

려는데, 그것도 힘이 좋은 젊은이 여럿이 몰매를 주는데 이것이 명예훼손은 물론 신앙, 언론, 신체자유

 

를 폭행하는것이 아니고 무엇이오"


나이 먹은게 무슨자랑 일까마는, 말주변도 없는 노부 이기에 더욱더 억울함과 슬픔이 자괴감으로 마음

 

을 상케 하니 그 누가 내 대신 변호하여 객관적인 입장에서 내가 당신들 한테 어디서 어떻게 무얼 잘 못

 

했는지 지적을 해 줬으면좋겠오"  기본 상식과 윤리 도덕도 모르는 아전 인수 같은 사람들하고 말이 통

 

해야지" 아래 사항들을 잘 살펴 보시오"  내가 시비를 걸었나?  당신들이 월권으로 무슨짓을 했는지를?


고소를 하고 안 하고는 내 심중에 달린 문제요?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왜 신경을 곤두 세웁니까? 잘못

 

했으면 신사답게용서를 청 할것이지 오히려 날 보고 무릎을 꿇으라네, 눈뜬 장님이 아닌 바에야 큰 소리

 

로 발악 한다고 진실이 왜곡될까?  또한 엄연한  계시판이 증명을 해 주는데 무슨 변명이 더 필요 하

 

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 니 넘어질수 밖에 더 있나요" 모든 사람들을 병신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소리쳐 권모술수를 부려야 당신들 목 만 아프고 돌아오는건 허무한 메아리 뿐일 것이오"  더군다나 사법

 

관들이 눈이멀지 않은 바에야 당신네들 손을 들어 주겠는가? 그저 상투수단으로 자존심 때문에 오기 부

 

리지 말아요"  오기 부린다고 검은것이 하얗게 된답 니끼?  지금이라도, 어디 개인적인 감정이 있겠습니

 

까? 제가 감정이 겪하다 보니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를 하였나 봅니다.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심려를

 

끼쳐드림에 용서를 청합니다." 이런 용기는없는지요"

 

젊은 혈기로만 밀어 부치는게아니오"  그래서 인생의 경륜도 필요한거요"


더군다나 인터넷의 대화일수록 신중을 기해 상대자의 인격을 존중 해야 되는데 아군,적군으로 획을 긋

 

수구적인 동태복수법칙의 아전인수격으로 일을 처리함은  지성을 갖춘 젊은이 답지 않은 경거망동

 

이오"


아무리 종교분란 목적이라도 그렇치 신사도을 잃고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해서 무슨득이 있단 말이요!"


대충 나열한 아래 사항은 참고로 당신들과의 논쟁이 된 대화 내용이요" (지웠음)


심사숙고 하면 눈이 열리고 선견지명한 처사가 이뤄지는 법이요"  나도 솔직히 당신들을 고소할 의향은

 

소.  아무리 정당한 명분이 성립되어 승소 한들 신앙인으로서 떳떳치 못한 행동이라는것은 내 심중을

 

꿰뚫어 당 시네들이 더 잘 알것이오"  본의아닌 방법을 통해서 경종을 울리고싶었던 겁니다. 당신네들도

 

심기는 편치 않았을 테니까 효과는 본겁니다. 나도 본의는 아니나 극단적인 처방에 당신네들의 심려를

 

불편케 한데 대해 유감과 사과를 드립니다. 


끝으로 명분 있는 납골당 저지가 목적이라면  정정 당당하게 주민다운 처신으로 일관 하시고,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아군, 적군으로 나누어 부르조아적인 혁명투쟁은 구시대의 유물사관이며 가

 

장 친밀하게 결합되어야 할 일반대중과 교회가 권세와 세력의 아신들의 이간질의 제물이 되어서는 안

 

되겠읍니다. 우리는 그 어느쪽도 속아서는 안되며 그 어느쪽도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읍니다. 누구

 

나 잘 못 판단 할수 있고 실수는있는 겁니 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져서도 안 됩니다. 극한방법으로 치

 

닫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적과 아군으로 나누어 편파를 유도하여 고약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의 해결 방법은 악마의 수법 입

 

니다. 폭 력은 폭력을 낳을뿐 좋은결과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여러분 가운데 오열 분자가 있

 

어서는 안 되겠 읍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납골당 반대 명분을 등에 업고 군중속에 파묻혀 교회를 이간질

 

시켜 중상 모략하는 파 렴치한 '적 그리스도'의 하수인들 말입니다.(당신들을 거명한것은 아니니까 오

 

해는 마십시오), 만약의 경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내가올리는 글은 분쟁과는무관한 신앙 행위니 신경 끄시고 참고로 읽고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

 

다.  나는 당신네들이 정의로운 명분속에 평화를 바랍니다. 종교난해성 글이나 신앙인들을 자극하는 아

 

전인수의 인격과 인간의 존엄을 폄하 하여 언쟁을 일삼으려 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로도

 

후안무치한 행동 으로 신앙에 메스를 대는 분이 계시다면 그 뒤에 오는 나의 행동을 욕하지 마십시

 

오."   


신앙(진리)을 수호 하다 목숨바쳐 지켜온 숭고한 천주교회 입니다. 일엽편주의 방황을 보고 망망대해를

 

원망해 서야 되겠는지요"  처지를 바꾸워 생각해보십시오. 당신네들이 믿고 있는 신앙이나 당신네 부모

 

를 위해 하는데 가만히 있겠는지요?  내 신앙을 수호하고 가정을지키는 것은정당방위 아닙니까?


싸워도 명분 있는 싸움을 하시되 인격적으로 싸우시기를......

 

언젠가는 만날수 있는사람들이 서로 원한을 가져서야 되겠읍니까? 나는 가끔 공릉동은 아니지만 지인

 

이있어 가차운 근처에 좋은 집이 많아 약주 한잔씩 즐기러 가곤 하지요 


더 이상 나의 글에 언쟁의 답글을 달지 않기를 부탁드리며....   

 

 





17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