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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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다가오고 걱정이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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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15 ㅣ No.7547

 
~어찌해야 될까나~~~~~~???


아그들아 우리까지 냄비 속에 들어갈수 있으니

그냥 납작 업드려 있어

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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