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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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편에도 없는 신식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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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 [petrocjk] 쪽지 캡슐

2008-07-23 ㅣ No.7574

      옥편에도 없는 신식 한자

샤워

 

''물수'' 밑에 ''사람인''을 써서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임.

 

 

 

키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함.

 

 

뻔할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함.

 

 

 

돌에깔릴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본질할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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