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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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의 새 식구가 된 시몬이라는 초보늙은이가 문안드리나이다.
컴맹탈출을 위해 어르신반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중인데 인터넷으로
축하멧세지를 올릴정도의 현대문명이기에 더듬거리며 접근한 내 자신에
격려의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터넷 굿 뉴스를 통하여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주님의 복음소식을
전해줄 목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하는 보람찬 시간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여광을 드립니다. 아멘! 띨띨한 어리버리 시 몬 .........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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