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람니다

스크랩 인쇄

허성태 [hst1963] 쪽지 캡슐

2004-10-11 ㅣ No.16279

굿 뉴스의 새 식구가 된 시몬이라는 초보늙은이가 문안드리나이다.

 

컴맹탈출을 위해 어르신반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중인데 인터넷으로

 

축하멧세지를 올릴정도의 현대문명이기에 더듬거리며 접근한 내 자신에

 

격려의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터넷 굿 뉴스를 통하여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주님의 복음소식을

 

전해줄 목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하는 보람찬 시간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여광을 드립니다. 아멘!                     띨띨한 어리버리 시  몬 .........



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