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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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학 [chulok1203] 쪽지 캡슐

2004-10-15 ㅣ No.16290

찬미예수

이제 계절이 바뀌고 찬바람이 제법 서늘하군요. 이 환절기에 건강 조심들하시고 항상 주님안에 삶을 이루시는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받고서 찿았읍니다

부디 좋은 가르침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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