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신입생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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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eve53] 쪽지 캡슐

2004-10-17 ㅣ No.16295

참으로 조은 계절에 굿뉴스의 새 식구가 됨을 축하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숨어있는 행복과 자주 만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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