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크랩 인쇄

조현진 [MFrancesca] 쪽지 캡슐

2004-10-18 ㅣ No.16297

많이 힘든..

의지할곳은 하느님밖에 없는데..

너무 힘든..

 

도와주세요..



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