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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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설 [hbs1121] 쪽지 캡슐

2004-10-18 ㅣ No.16299

처다만 보다가 이제사 교육 받는 예비자 입니다.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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