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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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jun9801]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16310

 

 

 

"평화를 빕니다."

 

가입을 축하에 주시고요,

 

또 한번 축하! 축하!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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