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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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환 [woonhji]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16311

 

반갑습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의미를 늘 가슴에 새기며

모두가 생활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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