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항상주님과 함께하는 어린양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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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sun7539] 쪽지 캡슐

2004-10-22 ㅣ No.16314

안녕하세요!  저는 세례받은지 1년된 자매입니다...

가톨릭 신자이면서 아직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정말 저에겐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지식과 믿음이 더욱 생기는 곳 이될것 같습니다.

영원히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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