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조진희 [jomae] 쪽지 캡슐

2004-10-23 ㅣ No.16315

T 평화와 행복

 

살아가면서 점점 여유로움이 없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먼 곳에 있어도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러시아에서 단기 비자를 받고 루마니아로 떠났다가 와야 하는

삶을 사는 수녀님과의 연락이며 미국에 유학을 간 사람과의 연락등

난감함으로 있던 중에 기쁨을 누립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제가 청원기때에 동기들로부터 받게 된

애칭 조매를 다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가톨릭 굿뉴스를 기도 중에 기억을 합니다.

 

 

  



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