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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사랑!가입인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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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ㅣ No.16316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9지구 천주교회둔촌동성당소속 이재문베드로입니다. 2001년9월23일 하느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며 세례를 받았고 작년에 추기경님 집전으로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활동은 레지오마리애 평화의모후꾸리아소속 치명자들의 모후쁘레시디움 단원으로 매주 수요일저녁9시에 모여 총사령관이신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카톨릭굿뉴스를 둘째아이(6살-8개월대 저희 부부의 순간의 부주의로 오른발,오른다리,엉치,옆구리,팔꿈치를 크게 디게하여 현재 수차례의 성형수술후 타이트한옷입으며 성장에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하느님의 자녀가 된 계기도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하여 수술받을때 생면부지의 박순자간호사님의 엄청난 수술비의 10%혜택을 받으며 너무나 큰 은혜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미약하나마 다른 불우한이들을 위해 함께 살아가고자함이었습니다.)가 내년에 유치원을가야하는데 저희 본당에는 유치원이 없는관계로 천호유치원에 입학을 알아보려 천호동성당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하느님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희망합니다.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우선 저의 목표는 작은애(현6살,내년7살-이주영로사)를 2005년에 천호유치원에 입학시키는겁니다.내년엔 수술이 없기에 보낼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참고로 저희가정은 아이들(8살찬호요한,6살-주영로사,아내-윤미영마리아:주일교사하고 있습니다.저-이재문베드로:새벽매일미사드리며 매주 토요일은 독서합니다.그래서 하느님아버지께서 이곳을 소개해주셨나봅니다.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이 여러분모두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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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8일 (월)
-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