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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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님 [jungyn0601] 쪽지 캡슐

2004-10-23 ㅣ No.16317

안녕 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부족한 저에게 좋은 말씀과 아낌없는 성모님의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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