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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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순 [msj4629] 쪽지 캡슐

2004-10-24 ㅣ No.16318

주님의 사랑을 배우러 왔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사랑 가득한 하루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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