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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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화 [taus] 쪽지 캡슐

2004-10-24 ㅣ No.16319

 

 

 

 

안녕하세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에 이곳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신앙의 깊이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자주 들려서 많이 배워가야 겠어요.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것이 너무 많네요.

모두들 사랑해요.^^*

가시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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