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가워요

스크랩 인쇄

박우청 [giant1029] 쪽지 캡슐

2004-10-25 ㅣ No.16321

가입인사 드려요. 꾸벅~~

여러분 만나서 방가워요

모두모두 기쁨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