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와!!! 기대되는 넌센스!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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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향숙 [bhssmk]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79

 제목만으로도 엄청 기대되는 연극!!
나에게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울 두 딸들과 함께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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