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번에 세례받은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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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옥 [johan1229]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1281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제 동생과 함께 보고 싶어요.
꼭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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