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넌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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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화 [bsh2222]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1285

넌센스1을 저의 아들과 함께 보았었는데 이번엔 친구와 함께 보고싶군요.  친구가 개시교신자이나 가톨릭에 관심이 많아 요즘 많은 얘기를 하는데 선교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 수녀님들의 재치있고 코믹한 웃음과 연기,노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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