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장인 장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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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iiyhan]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1289

찬미 예수님

 저도 아직 미루기만 하고 관람을 못했던 뮤지컬이지만
한평생 올곳이 주님만 따르시는 두 분께 존경의 의미로 선물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와 집사람은 따로 봐야 겠네요

좋은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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