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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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연 [coco8710]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1291

광고 때 마다 "와~  보고싶다" 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기회가 없었던 공연이예요

그런데 "와우~ 이런 기회가 있네!!"

내 나이 이제 마흔 여덟을 시작하며 피정지를 알아보려 굿뉴스에 방문했다가

마치 나에게 온 기회를 잡은 듯 자신있게 이벤트에 참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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